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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PO 각오 소식이 전해지며 3차전에서 준플레이오프를 끝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겠다는 이범호 감독의 강력한 총력전 구상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범호 PO 각오 메시지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인터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광주 홈경기에서 1, 2차전을 연달아 승리하며 77.8%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잡은 이범호 감독은 3차전을 포스트시즌 1차전이라 생각하고 빡빡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대 선발에 맞춘 맞춤형 전략과 함께 5회까지 대등하게 버틴 뒤 필승조를 총동원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을 빠르게 확정 짓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LG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좌타자 상대 약점을 철저히 분석해 선발 라인업에 좌타자 7명을 전격 배치했습니다.
박정우, 박재현, 나성범, 한준수, 하주석 등을 전면에 내세워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라인업 재편을 감행했습니다.
우타자인 김호령과 김태군은 경기 후반 중요 상황에서 대타 카드로 활용하여 승부처를 지배하겠다는 세밀한 계산을 세웠습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시라카와 케이쇼의 투구를 초반부터 세밀하게 체크하여 필요시 이의리, 김태형, 정해영 등 핵심 불펜진을 조기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LG 박해민에게 강점을 보였던 이의리를 맞춤형 표적 투수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하며 단 한 순간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엄정한 마운드 운용을 예고했습니다.
사구 여파가 우려되었던 핵심 타자 김도영의 몸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하며 타선의 중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또한 포스트시즌 들어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카스트로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중심 타선의 폭발력을 강조했습니다.
상대 약점을 철저히 파고든 맞춤형 라인업과 단호한 마운드 운용을 앞세워 이범호 감독의 승리 집념이 빛을 발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범호 PO 각오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를 향한 이범호 감독의 전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스포티비뉴스 보도(2026.10.20)
라벨링: 이범호 KIA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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