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2인자 60억 횡령 혐의 부인! 신천지 2인자 첫 공판 및 민주당 내 신천지 의혹 논란 총정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2인자로 지목되어온 고동안 전 총회 총무가 60억 원대 교회 자금 횡령 및 편취 혐의에 대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신천지 관련 당내 집단 입당 의혹 조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며 신천지 관련 소식이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진행된 고동안 전 총무의 첫 공판 경과와 주요 혐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불거진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공개 요구 갈등을 종합해 정리해 드립니다. 60억 원대 횡령·사기 혐의... 신천지 2인자 첫 공판서 혐의 부인 2026년 10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고동안 전 신천지 총회 총무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검찰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고 전 총무는 지파에 허위 명목으로 현금을 인출하도록 지시해 약 19억 원을 빼돌리고, 과천 교인 식당 재건축 자금 명목으로 이만희 총회장의 승인을 받았다며 지파장들을 속여 약 41억 원을 편취하는 등 총 60억 원 규모의 교회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전 총무 측은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고 전 총무는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 가입을 강요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도 별도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유시민 이 대통령 비판! 유시민 이 대통령 비판 배경 및 민주당 반응 총정리 함께 보면 좋은 글: 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 원산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 발사 및 정세 총정리 민주당 내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조사 결과 공개 요구 갈등 한편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신천지 관련 집단 입당 의혹의 조사 결과 공개를 둘러싸고 계파 간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을 언급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조직적인 입당 및 전당대회 개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