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최불암 빈소 조문! 故 최불암 빈소 찾은 나문희 조문 및 추모 총정리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배우 나문희가 장례식장을 찾아 조의를 표하면서 나문희 최불암 빈소 조문 관련 소식이 문화계와 대중의 먹먹한 관심사로 부상했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나문희 배우의 조문 현황과 "우리의 자랑이었다"는 추모 발언, 유인촌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을 종합해 정리해 드립니다. "우리의 자랑이었는데..." 배우 나문희, 故 최불암 빈소 조문 2026년 10월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된 故 최불암의 빈소에 배우 나문희가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조문했습니다. 나문희는 헌화 후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최불암 씨, 먼저 가셨네. 우리의 자랑이었는데 이렇게 먼저 가서 마음 한구석이 많이 섭섭하다"며 슬픔을 전했습니다. 고인과의 추억에 대해서는 "추억이 너무 많은데, 가슴속에 잘 간직하겠다"라며 허리 숙여 인사를 전했습니다. 유인촌·고두심·김혜자 등 문화계 인사들의 조문 및 화환 행렬 이날 빈소에는 나문희를 비롯해 '전원일기'에서 고인의 아들 역을 맡았던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우 김성환,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가수 진성 등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고두심, 김혜자 등 동료 원로 배우들과 김혜수, 송승헌, 최민수 등 후배 배우들, 정·재계 인사들의 조기와 화환도 속속 도착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 진행... 11월 2일 발인 및 장례미사 평생 소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집니다. 황영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장례위원으로 참여합니다. 5일장으로 치러지는 이번 장례는 오는 11월 2일 발인식과 함께 여의도성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