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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건희 방출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친정팀에 복귀한 지 불과 1년 만에 오른쪽 투수 홍건희를 비롯해 고종욱, 이창진 등 베테랑 선수들과 결별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정비에 나섰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10월 23일 투수 홍건희, 김사윤, 김대유, 윤중현과 외야수 고종욱, 이창진 등 6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011년 KIA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20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해 필승조와 마무리로 활약했던 홍건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최대 7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으며 친정으로 복귀했으나 1년 만에 방출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홍건희는 올 시즌 어깨 극상근 부분 손상 부상으로 인해 길어진 재활을 거치며 1군 무대에서 단 4경기에 등판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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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동안 1홀드 평균자책점 4.50이라는 부진한 기록을 남겼으며, 퓨처스리그에서 복귀전을 치르며 가을야구를 향한 반전을 노렸으나 결국 팀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고 말았습니다.
이번 방한 및 전력 정비 과정에서 베테랑 외야 자원인 고종욱과 이창진 역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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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대타 요원으로 활약해 온 고종욱은 올 시즌 27경기 타율 0.094로 부진했으며, 한때 주전 외야수로 뛰었던 이창진 역시 박재현, 박정우 등 신예들의 성장에 밀려 3경기 출전에 그치며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KIA는 보빙선수 6명 외에도 육성선수 10명에 대한 KBO 웨이버 및 말소 요청을 진행하며 내년 시즌을 위한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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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장민기, 강이준, 정다훈, 포수 김선우, 이도훈, 내야수 오정환, 장시현, 외야수 이준범, 천정민, 김민수 등 육성선수 10명이 말소 대상에 포함되며 선수단 슬림화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KIA의 이번 방출 결정은 베테랑 의존도를 낮추고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려는 세대교체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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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이태양 영입 및 곽도규 등 젊은 불펜진의 성장과 신예 외야수들의 기량 향상에 따라 효율적인 엔트리 운용을 위해 전력 재편을 신속히 완료했습니다.
친정팀 복귀 1년 만에 방출 통보를 받은 홍건희와 베테랑 선수들의 이탈은 KIA 타이거즈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내년 시즌 전력 재편의 신호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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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IA 홍건희 방출 소식과 고종욱, 이창진 등 선수단 방출 내역 및 육성선수 말소 현황을 종합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KIA 타이거즈 구단 발표 및 뉴스1 종합 보도(2026.10.23)
라벨링: KIA홍건희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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