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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명 '저격수'로 불리는 초정밀 600㎜ 대구경 방사포의 전투 사격을 군중 앞에 최초로 공개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면서 北 대구경 방사포 전투 사격 관련 소식이 안보 및 국방 분야의 커다란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가 보도한 600㎜ 대구경 방사포 전투 사격 현황과 김정은·주애 부녀의 참관, 무인기 위력 시위 내용, 그리고 합동참모본부의 포착 및 비행거리 분석을 종합해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10월 3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개최된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행사에서 일명 저격수로 불리는 초정밀 600㎜ 대구경 방사포의 전투 사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시위에서 600㎜ 방사포병대대의 실전 사격이 집행되었으며, 북한은 해당 무기체계의 정밀 타격 능력과 무력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북한이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600㎜ 대구경 방사포는 한미 군 당국에 의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번 北 대구경 방사포 전투 사격 현장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직접 방문하여 사격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위력 시위에서는 600㎜ 방사포 사격 외에도 전술자폭무인공격기와 전술순항미사일 발사, 다목적 무인기의 공습 훈련 등 다양한 최신 무기체계가 동시 다발적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이번 위력 시위가 원산 일대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10월 29일 낮 12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등 십여 발을 즉각 포착했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발사된 미사일 등은 약 250㎞를 비행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한미 양국 군 당국은 정밀 제원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이번 발사를 다양한 첨단 수단을 결합한 훈련 차원의 무력 시위로 파악하고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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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00㎜ 대구경 방사포의 전투 사격과 무인기 공습 시위를 군중 앞에 공개하며 무력 시위를 감행함에 따라, 한미 군 당국의 대북 감시 및 대비 태세 강화에 안보적 관심이 집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 10월 30일 전해진 北 대구경 방사포 전투 사격 소식과 김정은 참관 현황, 합참 분석을 종합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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