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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키즈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운영하던 키즈웍스의 전 직원이 과도한 업무 및 산업재해 인정 관련 회사 측 해명에 대해 재반박에 나서면서 헤이지니 관련 소식이 온라인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사로 부상했습니다. 2026년 10월 28일과 29일 전 직원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밝힌 추가 폭로 내용인 권고사직 요구 뒤 자진 퇴사 처리, 실업급여 미수급, 연봉 인상률 및 산재 도움 여부 공방을 종합해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10월 28일 헤이지니의 회사 키즈웍스 전 직원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사 측의 해명을 전면 재반박하는 입장문을 게시했습니다.
A씨는 당시 이사였던 헤이지니 남편으로부터 권고사직을 제안받아 수락했으나, 이후 사측이 다른 직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질병에 따른 자진 퇴사로 처리를 변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실업급여를 단 한 차례도 지급받지 못했다고 추가 폭로했습니다.
A씨는 연봉 및 근무 형태와 관련한 회사 측 해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내세워 반박했습니다.
재직 중 연봉이 2,000만 원에서 2,100만 원으로 한 차례 올랐으며 이는 5% 인상에 불과함에도 회사가 25% 인상이라고 밝힌 산출 근거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으며 반복적인 야근과 하루 최대 16시간 근무, 입원 중 업무 수행 등을 언급하며 회사의 배려 주장에 맞섰습니다.
추가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헤이지니와 약 8년간 알고 지낸 오랜 지인으로, 2016년 말 중국어 채널 크리에이터 제안을 받고 입사했으나 실제로는 더빙, 번역, 편집 등 과도한 제반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2020년 1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음을 밝히며 결정 통지서를 추가 공개했습니다. 사측이 밝힌 2017년 9월 재직 시작일과 A씨가 주장하는 4월 실질 업무 개시일 간의 간극, 산재 도움 여부 등 양측의 입장이 여전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의 산재 판정 및 실업급여, 근무환경 관련 추가 재반박 폭로가 이어지며 양측의 진실 공방이 가열됨에 따라, 향후 회사 측의 추가 입장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6년 10월 전해진 헤이지니 전 직원의 재반박 폭로 소식과 주요 공방 쟁점을 종합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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