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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손석구 연기 인생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배우 손석구가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출연해 연기를 포기하려던 무명 시절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연기 인생의 은인으로 배우 최희서를 꼽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8회에서 손석구는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위해 이동하던 중 무명 시절의 솔직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습니다.
서른 중후반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해 연기를 그만두려 고민하던 당시, 14년 지기 절친인 배우 최희서가 함께 300만 원으로 소규모 연극 '사랑이 불탄다'를 직접 제작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연극을 보러 온 캐스팅 디렉터에게 발탁되어 넷플릭스 '센스8'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손석구의 연기 인생이 반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손석구는 최희서의 남다른 직감과 설득 덕분에 '센스8' 오디션에 응시할 수 있었다며 "지금도 희서가 시키면 다 한다. 희서 말을 들으면 다 잘 된다"고 밝혀 깊은 신뢰와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 단편영화 '난자완스'로 처음 만난 이후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다섯 편의 작품을 함께했습니다. 최근에는 최희서의 추천으로 영화 '베드포드 파크'에 손석구가 주연으로 합류, 선댄스영화제 수상 및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까지 함께 오르며 특별한 동료애를 증명했습니다.
무명 시절 서로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오디션 기회를 만들어주었던 최희서와 손석구의 깊은 우정은, 손석구가 대중적인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지금까지도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희서 손석구 연기 인생 소식과 예능 '비서진' 방송 비화, '센스8' 캐스팅 내막 및 14년 우정 작품사를 종합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SBS 및 연합뉴스 종합 보도(2026.10.24)
라벨링: 최희서손석구연기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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