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우리들의 발라드2 탑백귀 금의환향! 비비 우리들의 발라드2 심사 및 1대1 데스매치 총정리
참피 예상경로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30호 태풍 '참피'가 주말 동안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강한 비바람을 뿌린 뒤 일본 열도 부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여행객들과 기상 당국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제30호 태풍 '참피'는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5km 안팎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때 중심기압 925hPa, 최대풍속 초속 50m에 달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던 참피는 북상 과정에서 낮은 해수면 온도와 상공의 편서풍 영향으로 세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한반도 직접 상륙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한국 기상청은 참피가 24일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 북동쪽으로 방향을 튼 뒤, 25일 오전 서귀포 남남서쪽 약 520km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어 26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북쪽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일본 기상청은 25일 동중국해를 거쳐 26일 오후 서일본 부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예보하는 등 북동 전향 시점에 따라 세부 경로에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관측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일본 오키나와 사키시마 제도(이시가키섬·요나구니섬·미야코지마)는 폭풍권 진입 확률이 최대 99%에 달해 23일 오후부터 24일 새벽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미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이시가키를 잇는 노선 등 225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어 1만 1천여 명 이상의 승객 발이 묶였으며, 오키나와 본섬 역시 폭풍권 직접 진입 확률은 낮으나 너울성 파도와 강풍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등 규슈 지역은 태풍 본체에 앞서 가을장마 전선과 태풍이 밀어 올린 습한 공기가 더해지며 24~25일 사이 경보급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태풍으로 인한 일본 여행 취소 시, 항공사가 공식 결항 및 수수료 면제 공지를 내기 전에 승객이 먼저 직접 취소하면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공사별 공지사항을 반드시 사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10월 말 한반도와 일본에 영향을 미치는 보기 드문 늦태풍 참피는 주말 제주 및 남해안에 비바람을 몰고 온 뒤 온대저기압으로 소멸할 것으로 보이며, 현지 여행객들은 최신 기상 정보와 교통 결항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참피 예상경로 소식과 한·일 기상청 예보 비교, 오키나와·후쿠오카 영향 및 항공권 대처 요령을 종합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기상청·일본기상청 공식 발표 및 이데일리·연합뉴스 종합 보도(2026.10.23)
라벨링: 태풍참피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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