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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힘 통합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시장직을 지킨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죄 선고 이튿날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나 된 국민의힘을 위한 통합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항소심 무죄 판결 이튿날인 2026년 10월 24일 낮,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사진기자 가족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한 뒤 향후 정치적 역할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현 정부의 부동산 문제 등을 지적하며 "국민의힘이 하나 된 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생각이 다르고 철학이 다른 당내 인사들의 마음을 모으고 당의 통합을 이루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무죄 선고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일각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요구가 불거지는 것에 대해 "집권당의 자제"를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다수당임을 근거로 삼권분립과 사법권의 독립을 흔드는 발언은 무도한 행동이라고 비판하며, 행정권과 입법권이 사법권을 존중하고 권력 남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정부를 향한 메시지로 오 시장은 전월세 가격 상승 등 서민과 취약계층의 고통을 유발하는 부동산 시장의 '트리플 강세' 현상을 지적하며 실거주 강제 정책의 전환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유력 대권주자로서의 향후 행보와 장기적 준비에 대한 질문에는 당면한 서울시정에 먼저 온 힘을 기울이겠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
항소심 무죄 판결로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내 통합에 적극적인 역할을 예고하는 한편, 부동산 정책 제언과 서울시정 전념을 바탕으로 당과 시정을 아우르는 중심 행보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오세훈 국힘 통합 메시지와 항소심 무죄 선고 후 첫 행보, 사법권 독립 강조 및 시정 집중 입장을 종합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및 한국경제 종합 보도(2026.10.24)
라벨링: 오세훈국힘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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